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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생활

취업시에 개인의 SNS 활동 정보나, 블로그 활동 등등의 정보를 참고한다는 얘기가 들린다.
그리고 취업이 되었어도 인사 담당자들이 임직원들을 감시하는 데 쓰인다는 말도 돈다.
그래서, 얼마전에 나도 뭔가 걸림돌이 될 만한 것들은 다 삭제했고,
어떤 것들은 계정을 회사용/개인용 두 개씩 만들었다.
msn은 오래전부터 두 개를 썼었고...

나의 정치색도 드러내선 안되고,
내 취미활동도 각색해서 드러내야 할 것 같고,
친구관계도 그렇고,
...
뭔가 자유를 더 박탈당하고 있다는 느낌이다.

모든 걸 공개하되, 개인적인 사항들은 절대 기록으로 남기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인가?
아니면 이중생활을 더 잘해야 하는가?
(회사에서 이런 글을 쓰는 것 조차도 이중생활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지....)

고민에 빠져있음...


Posted by reticia

2010/07/21 16:59 2010/07/21 16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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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탕화면 사진

내 바탕화면 사진

이 외에도 귀여운 사진이 제법 있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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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7/12 09:18 2010/07/12 09: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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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

회사에서 노트북을 새로 줬는데...
빠르다!
(Core i5 520M, 3GB memory 라는 군~)

보안프로그램을 깔았는데도 아주 빨라~!!!

속도 때문에, 몇몇 프로그램을 맥에다가 깔아서 썼는데,
그냥 여기다 깔아도 되겠는걸~~ ^^;;

우리 회사는 참 신기한게....
적절한 때에 당근을 준단 말이지....

단지 우연일 뿐이겠지만...

마음이 느슨해졌다가, 새 노트북 받으니까 뭐라도 하고 싶은 기분이다 ^^


Posted by reticia

2010/07/05 19:49 2010/07/05 1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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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쿠르팅

다음주 수요일에 LG전자 상반기 공채하는데, 선배사원으로 참여하게 되었다.

LG에 대한 프라이드와 로열티가 높은 사람이 자격요건이었는데...
속으로 좀 뜨끔 했었다... -o-

그런데, 곰곰히 생각해보니, 내가 LG전자를 싫어하는 게 아니었다!
은근히 경쟁사가 잘나가는 꼴을 못본다던가.. -o-
TV광고 보면서 LG 광고 잘만들면 왠지 뿌듯하고 못만들면 안타깝고...
이런 모습이 내게 있는 것이었다!!

내가 힘들어하거나, 불만을 갖는 부분은 회사에 대한게 아니었어...
왜 이걸 지금까지는 몰랐지..? -_-;;
부끄럽기까지 하구만....

여튼, LG전자 (이왕이면 CTO 부문!)에 관심있는 석박사들은
한 번씩 얼굴이나 봅시다~~ :)

Posted by reticia

2010/03/05 20:08 2010/03/05 2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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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나의 상태

카오스.
깔때기.
목숨부지.
불균형.

어제 세시간 자고 야근해서 그런가?
오늘따라 더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든다.

야근의 안좋은 점은, 악순환의 근원이라는거다.

야근 -> 늦게 들어감 -> 자기 싫음 -> 늦게 잠 ->출근(때로 지각) -> 후회->우울한 하루->업무효율 떨어짐->또 야근->...

만성피로에, 일과 회사가 싫어지는 원인 제공자, 야근!! 그리고 그 분!!! -_-;;

내일은 기필코.. 저녁먹고 바로 퇴근할테닷!
금요일이니까~~

Posted by reticia

2010/03/04 21:24 2010/03/04 21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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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근 야근 야근

요즘 현실에 지나치게 타협하고 있는 나머지, 자꾸 야근을 한다.

우리 그룹장님은 야근을 좋아하니까~~~

뭐, 그렇다고 없는 일을 만드는 건 아니지만...

얼마 전에 반항을 좀 했었는데...
그 때문인지 요즘 갈굴 거리를 찾고 계신듯 보인다.
out of 안중일 때가 참~ 좋았는데~~

역시 나는 회사에서 승진하고 성공하는데서 행복해하는 타입은 아닌듯.. --;;



Posted by reticia

2010/03/03 20:59 2010/03/03 20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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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해졌다

수요일까지 그렇게 힘들더니만,
좀 표출을 해서 그랬는지..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다.

심적으로 괴로울 때는 정말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더니 ^^;;
설 연휴 출근에도 거부감이 안들 정도다!


오늘 출근해야 하는데도,
어젯밤에 왠지 일찍 잠을 못자겠어서 실컷 놀았더니만... 아주 피곤하다.

휴일 근무니까, 약간 릴렉스~~하면서 해줘야지.

새해라는게 별로 감흥이 없긴 하지만...
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~

Posted by reticia

2010/02/13 08:56 2010/02/13 08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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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앞에 큰 산이 있다.
도저히 넘을 엄두가 안난다.
힘들다고 외쳐봐야 메아리가 되어 돌아올 뿐이고...

이런 게 다 삶의 과정이고, 적응하는 과정이겠지.

하지만 이걸 넘어도 또 더 큰 산이 있을테고, 성취감은 다 넘었을 때 잠시일 뿐...
인생의 99% 힘들다가 마지막에 1%쯤 성취감 느꼈다가 다시 또 힘들다가...
다른 사람들은 이런 허무한 생각이 안드는 건지?, 아니면 잘 넘기는건지...?

'다 지나가리라' 고 생각해봐도 힘든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.

요즘은 정말, 요동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애송이일 뿐이고,
이런 모습이 너무 견디기 힘들다.

힘들다 힘들다 하니까, 더 힘든거라고 누군가는 또 충고할 지도 모르겠다.
그런 충고가 받아들여질 상태라면, 이미 나는 견딜수 있는 상태인거라 생각한다.

비스킷 처럼 어색한 웃음 연습이라도 하면 좀 나을까..?
누가 내 머리에, '긍정적인 마인드' 프로그램 좀 깔아주면 안될까?

Posted by reticia

2010/02/10 13:48 2010/02/10 13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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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밤인데!
집에도 못가고!!
내일도 나오라 하고!!!

내가 돈벌겠다고 이런 요청을 다 들어줘야 하는거야?
돈이 뭐길래!

뷁뷁뷁!!!

간만에 또 예상 퇴직금 체크하게 만드는구만...

Posted by reticia

2010/02/05 21:46 2010/02/05 21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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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했다!

아이폰
안드로이드

올해 요 두 가지는 꼭 경험해보자.
어플 만드는 쪽으로다가....

Posted by reticia

2010/01/14 11:58 2010/01/14 11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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