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마다 일어나야겠다.. 회사가야겠다.. 하고 맘먹는게 참 안된다....
사실 지각했을 때 제일 실망스러운건 나 자신인데,
그걸 알면서도 아침마다.. 의욕이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..
이러는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...
가장 큰 원인은 갑작스런 업무 변경이다.
극복한 줄 알았더니, 극복 못했구나..
아우.. 심란해.
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는데, 잘 안되는 게 사실이다.
나는 아직 너무 서툴러서, 감정 조절도 감추는 것도 안되고..
내 상태가 이러이러하니, 이 정도는 이해해야지! 하는 어리광까지 부리고 있다.
그리고 나의 미숙함과 찌질함에 또 한번 좌절한다...
좀.. 혼나야 하나? -_-;;
내 성격을 바꿀 수 있다면, '될대로 되라'는 식으로 생각이 흘러가는 것 만큼은 꼭 고쳤으면 좋겠다.
그냥 무던한 사람이 되고 싶다. 무던하게 보이는 사람 말구, 정말 무던한 사람.
이런 건 어떻게 트레이닝 해야 하나...? 트레이닝으로 되기는 하는 걸까??
아침부터 잡생각이 가득~~하네..
일하면서 다 잊자!
Posted by reticia

